직구면 충분했다…류현진, '우승 베스트' 맞아 삼자범퇴로 복귀 신고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직구면 충분했다…류현진, '우승 베스트' 맞아 삼자범퇴로 복귀 신고

스포츠조선 0 19 0 0
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와 한화의 개막전. 1회 LG 홍창기를 상대로 투구하고 있는 한화 선발 류현진. 잠실=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3.23

[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7·한화이글스)이 돌아왔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