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인종차별, 상상도 못할 정도" 손흥민의 고백은 아직도 ING...벤탄쿠르, 16년 전 독일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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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인종차별, 상상도 못할 정도" 손흥민의 고백은 아직도 ING...벤탄쿠르, 16년 전 독일과 다를 바…

스포츠조선 0 18 0 0

[OSEN=고성환 기자] 16년 전 독일 시절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나 싶었지만, 인종차별적 의식은 여전히 만연해 있었다.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어릴 적 겪었던 아픔에 다시 한번 노출됐다. 그것도 함께하는 팀 동료로부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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