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文정부 문체부 산하기관, 反국가단체 조총련에 세금 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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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文정부 문체부 산하기관, 反국가단체 조총련에 세금 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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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꾸오까(후쿠오카) 조선가무단의 행사 포스터에 북한을 상징하는 인공기와 천리마동상이 포함됐다. 북한을 홍보하는 조총련 산하 기구의 성격이 드러나 있다./후꾸오까 조선가무단 인스타그램

문재인 정부 때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 조총련 산하 단체에 4년간 국비를 지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총련은 한국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확정 판결이 났고, 조총련과 접촉할 경우 통일부를 통해 사전 접촉 신고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어떤 접촉 신고서도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촉 과정부터 지원이 이뤄지기까지 모든 것이 문제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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