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美서 3300억원… 대한전선 실적 새로쓸까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2 0 0 06.19 00:45 대한전선은 최근 미국에서 총 1300억원 규모의 전력망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지역의 1100억원 규모 노후 전력망 교체 사업을 따낸 지 3개월 만이다. 대한전선은 상반기에만 미국에서 약 330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했다. 올해 미국 내 예상 수주액이 역대 최대였던 2022년(약 4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