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합의 또 불발… 與 “빈손 협상 무의미” 野 “18량 모두 곧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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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합의 또 불발… 與 “빈손 협상 무의미” 野 “18량 모두 곧 출발”

KOR뉴스 0 19 0 0
우원식(가운데) 국회의장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원 구성을 위한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추경호(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해병대원 특검법’을 “6월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7월 19일에 순직한 해병대원의 1주기가 오기 전에 특검법을 처리한다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여야는 23일 22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상을 이어 갔으나 결렬됐다. 국민의힘은 “빈손 협상은 무의미하다”고 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 몫으로 남겨둔 상임위원장 7자리를 받지 않으면 (이번 주 내) 상임위원장 18자리를 모두 민주당이 가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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