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 외동아들, 한국 유학 중 공장 알바하다가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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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외동아들, 한국 유학 중 공장 알바하다가 참변”

KOR뉴스 0 47 0 0
24일 경기 화성시에 위치한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대원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뉴스1

24일 경기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로 숨진 최연소 희생자 진짜이헝(23)씨의 외삼촌 A씨는 연신 한숨을 내쉬었다. A씨는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랐던 외동아들이었다”며 “모두에게 친절했던 아이라 조카의 사망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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