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관종' 달리, 숨겨져 있던 진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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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최고의 관종' 달리, 숨겨져 있던 진짜 모습들

sk연예기자 0 35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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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꿈꾸지 않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유독 어젯밤 꿈에서 본 것이 이상하지만 생생하게 다가왔던 날. 하지만 깨어나 꿈을 서술해 보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그림을 그려 보려고 해도 마찬가지다. 하루 동안 우리가 보고 들은 것뿐만 아니라 아주 오래된 기억까지 뇌에 저장되어 있다가 만들어지는 꿈은 그야말로 말도 안 되는 일들의 향연이다.
 
프로이트가 정립한 정신분석학에 의하면 무의식과 꿈은 연결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이는 인류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예술사를 한 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된다. 그중 '살바도르 달리'는 정신분석학에 심취해 독보적인 길을 걸었고, 살아생전 업적을 인정받아 인기와 부를 누린 예술가다.
 
20세기 괴짜 관종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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