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용의 이빨’에 막힌 우크라 대반격… 남부 헤르손에선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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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용의 이빨’에 막힌 우크라 대반격… 남부 헤르손에선 교두보 마련

세계뉴스 0 322 0 0
25일(현지 시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대기근(1932-1933) 91주년 추모식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오른쪽 둘째) 대통령과 올레나 젤렌스키(오른쪽 셋째) 여사가 장병들과 함께 추모상 앞에 촛불을 놓고 있다./로이터 뉴스1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의 전면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만 1년 9개월을 맞았다. 당초 수개월이면 끝날 것처럼 보이던 전쟁은 두 번째 겨울로 접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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