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뿔 날 만 했다...오심 의혹 피해가 1번도 아닌 4번, 심판들이 지배한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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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뿔 날 만 했다...오심 의혹 피해가 1번도 아닌 4번, 심판들이 지배한 수원

스포츠조선 0 66 0 0

[OSEN=조형래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뿔 날 만 했다. 한 번 도 아닌 4번이나 오심 의혹에 휘말렸다. 롯데는 졸지에 억울한 피해자가 됐다. 결과적으로 심판들이 경기를 지배한 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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