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헐크’ 디섐보 4년 만의 US오픈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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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헐크’ 디섐보 4년 만의 US오픈 정상

스포츠조선 0 46 0 0
브라이슨 디섐보가 US오픈 최종 4라운드 18번 홀에서 우승을 확정짓는 파퍼트에 성공하고 나서 기뻐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날씬한 헐크’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제124회 US오픈 골프대회(총상금 2천15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마지막 홀에서 짧은 파퍼트를 놓치며 10년 만에 찾아온 메이저 대회 우승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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