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1868년 경찰이 직접 녹색·적색 바꾸다가… 1923년 자동 방식 도입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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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1868년 경찰이 직접 녹색·적색 바꾸다가… 1923년 자동 방식 도입됐죠

KOR뉴스 0 105 0 0

보행자 신호등 중에는 불이 녹색일 때 남은 시간을 표시해주는 게 있죠. 이 잔여 시간 표시 장치를 차량 신호등에도 다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해요. 운전자들이 신호가 바뀌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면 교차로 교통체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에요. 교통안전을 보장하고 교통 흐름을 통제하기 위해 대부분 국가는 신호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전 세계 대부분 국가가 동일한 색상과 의미의 신호등을 쓰고 있다고 해요. 신호등에는 어떤 역사가 있을까요?

미국 경찰관 레스터 와이어가 발명한 신호등. /미국 유타교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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