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끼는 곳이 없네?’ 참견꾼 클린스만, 친정팀 인터 밀란 우승에 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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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끼는 곳이 없네?’ 참견꾼 클린스만, 친정팀 인터 밀란 우승에 또 한마디

스포츠조선 0 40 0 0

[OSEN=서정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60) 전 한국대표팀 감독이 인터 밀란 우승에도 한마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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