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에 대놓고 싸웠다고?’ 박살난 잉글랜드대표팀, 결국 케인이 고참들 긴급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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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에 대놓고 싸웠다고?’ 박살난 잉글랜드대표팀, 결국 케인이 고참들 긴급소집

스포츠조선 0 26 0 0

[OSEN=서정환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이 내분에 휩싸였다. 결국 해리 케인(31, 뮌헨)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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