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금속 7000만원어치 터는데 걸린 시간 ‘30초’... 30대 2명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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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7000만원어치 터는데 걸린 시간 ‘30초’... 30대 2명 징역 3년

KOR뉴스 0 21 0 0
한밤중 인천의 한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30초 만에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진은 이들이 지난 3월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뉴스1

한밤중 도심 금은방에서 30초 만에 70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30대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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