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수준, 너무 유치해" PK 스팟 훼손한 '19세 신성' 징계 위기…즉답 피한 텐 하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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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수준, 너무 유치해" PK 스팟 훼손한 '19세 신성' 징계 위기…즉답 피한 텐 하흐

스포츠조선 0 357 0 0
사진캡처=TNT 스포츠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19세 신성'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의 '비신사적인 행동'에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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