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양옆에 여성 혁신위원들, 가장 먼 곳엔 현역 의원… 좌석 배치부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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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양옆에 여성 혁신위원들, 가장 먼 곳엔 현역 의원… 좌석 배치부터 ‘변화’

조선닷컴 0 317 0 0
인요한(왼쪽)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27일 지체장애가 있는 이소희 혁신위원의 휠체어를 밀면서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인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 눈높이로 내려가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확실히 그것이 반영되도록 하는 게 혁신”이라고 했다./뉴시스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3층 회의장. 붉은 넥타이를 맨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지체장애가 있는 이소희 혁신위원(세종시의회 의원)의 휠체어를 밀고 입장했다. 회의장 배경 현수막엔 ‘변화 통합 희생 놀라운 미래’라고 쓰여 있었다. 국민의힘은 전날 인 위원장 등 13명의 혁신위원을 임명했고, 이 가운데 7명이 여성이었다. 또 2000년생 대학생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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