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히딩크는 쌍욕” 손흥민·이강인 불화에 입연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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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히딩크는 쌍욕” 손흥민·이강인 불화에 입연 이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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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출신 방송인 이천수씨. /이천수 인스타그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는 최근 불거진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2·토트넘)과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의 불화설에 대해 ‘과거에는 불협화음이 일어날 수 없는 시스템이었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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