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고향'서 친선전 → 싫은티 팍팍낸 SON 동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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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고향'서 친선전 → 싫은티 팍팍낸 SON 동료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스포츠조선 0 48 0 0
AF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데얀 클루셉스키가 호주에서 펼친 이벤트전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토트넘 감독 엔지 포스테코글루를 위해 그의 고국인 호주에서 친선경기를 마련한 것인데 일정이 문제였다. 아무튼 대놓고 불평을 터뜨린 만큼 포스테코글루가 듣기 좋은 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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