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춤추는 주술사, 고래 50마리… 바위에 새긴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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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춤추는 주술사, 고래 50마리… 바위에 새긴 선사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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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의 모습. 하천 건너 보이는 평평한 암면이 반구대 암각화예요. /남강호 기자

울산광역시가 울산 울주군에 있는 국보 ‘천전리 각석(刻石)’의 명칭을 ‘천전리 암각화(巖刻畵)’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해요. ‘각석’이란 ‘글자나 무늬를 새긴 돌’을 말합니다. 1973년 이 유적이 국보로 지정될 무렵에는 바위 위에 글자와 무늬가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각석’이란 이름이 붙었지만, 근처에 있는 또 다른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대곡리 암각화)’와 마찬가지로 ‘암각화’로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다는 의견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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