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건축가 김수근의 개발 계획은 무산됐지만 금융 기관 모여 ‘한국의 맨해튼’ 별명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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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디자인·건축 이야기] 건축가 김수근의 개발 계획은 무산됐지만 금융 기관 모여 ‘한국의 맨해튼’ 별명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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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서울시가 여의도 아파트지구 내 12개 단지에서 규제를 완화해 최고 200m(최대 70층) 높이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발표했어요. 국회의사당이 있어 건물 높이가 41~51m로 제한됐던 서(西)여의도는 건물 높이를 75~170m까지 지을 수 있게 된다고 해요.

서울 영등포구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변 건물 모습. /박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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