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대투수의 마감 본능, 팔꿈치 아픈데도 4번타자 잡고 174승 따냈다

스포츠조선 0 45 0 0

KIA 타이거즈 좌완 양현종(36)이 갑작스러운 팔꿈치 저림 증세를 딛고 승리를 따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