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팬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 2505안타 숨은 조력자-레전드도 한 자리에 모였다[잠실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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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 2505안타 숨은 조력자-레전드도 한 자리에 모였다[잠실 스케치]

스포츠조선 0 76 0 0
2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경기, KBO리그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NC 손아섭이 박건우, 박용택 해설위원, 양석환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6.20

[잠실=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손아섭! 손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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