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대전의 여름 영입 승부수,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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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대전의 여름 영입 승부수, 반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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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로 추락한 대전하나시티즌이 여름 이적 시장을 맞아 승부수를 띄웠다. 과연 이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황선홍 감독의 대전하나시티즌은 리그 17라운드 종료 기준, 3승 6무 8패 승점 15점으로 리그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이민성 감독 지휘 아래 8년 만에 승격의 기쁨을 누리며 K리그1로 복귀했던 대전은 '파란의 돌풍 팀' 그 자체였다.
 
고대하던 파이널A 진출은 아쉽게 좌절됐으나 울산-전북-서울-수원 등 까다로운 팀들을 상대로 연이어 승리 행진을 기록하며 웃었다. FC서울에 이어 리그 8위로 시즌을 마감한 대전은 최다 득점 2위(56점)를 기록, 1부 리그 복귀 시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하며 2024시즌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아쉬운 출발과 연이은 부진, 다시 찾아온 '강등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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