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벼락이 쏟아졌다 “이거나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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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벼락이 쏟아졌다 “이거나 먹어라!”

KOR뉴스 0 47 0 0

미사일도 아니고, 핵무기도 아니다. 남과 북으로 나뉜 땅의 긴장감이 묵직한 ‘똥’이 되어 하늘로 날아올랐다. 북한이 보낸 똥 풍선은 휴전선을 넘어 남쪽에 상륙했다. 충청과 전북, 경남·경북 등 전국 778곳에 떨어진 오물 풍선은 차 유리를 부쉈고, 어느 집 마당에 떨어지기도 했다. 이게 무슨 변(變 혹은 便)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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