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거북이 나가신다' 음바페, 연습 경기서 2골 2도움...마스크 투혼 예고→프랑스 조 1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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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거북이 나가신다' 음바페, 연습 경기서 2골 2도움...마스크 투혼 예고→프랑스 조 1위 이끈다

스포츠조선 0 60 0 0

[OSEN=고성환 기자] 코뼈가 부러져도 마스크를 써도 끄떡없다. '프랑스 캡틴' 킬리안 음바페(26, 레알 마드리드)가 연습 경기에서 펄펄 날며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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