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이정효와 광주, 넘어야 할 고비는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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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이정효와 광주, 넘어야 할 고비는 '첩첩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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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6연패를 기록하며 주춤했던 이정효 감독의 광주가 2연승을 질주하며 6위까지 도약했다. 하지만 넘어야 할 고비는 첩첩산중이다.
 
이정효 감독의 광주FC는 리그 17라운드 종료 기준, 7승 1무 9패 승점 22점으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승격 후 이 감독의 인상적인 지도력 아래, 구단 최고 성적인 리그 3위에 자리하며 웃었다. 사상 최고의 성적과 시즌을 기록한 광주였으나 2024시즌을 앞둔 겨울 이적 시장 분우기는 다소 냉랭했다.
 
지난해 리그 정상급 활약을 펼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과 다용도 수비수 아론이 대전 하나시티즌으로 떠났으며 핵심 수비수 티모 역시 서정원 감독의 부름을 받고 중국 청두 룽청으로 떠났다.
 
흔들렸던 출발과 6연패, 인터뷰 논란까지 겹쳤던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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