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뼈 부러진 음바페, 비상 걸린 프랑스... 손흥민처럼 마스크 쓰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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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부러진 음바페, 비상 걸린 프랑스... 손흥민처럼 마스크 쓰고 나온다

스포츠조선 0 9 0 0
킬리안 음바페(오른쪽)가 18일 오스트리아와 벌인 유로2024 조별 리그 경기 중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해 피를 흘리며 치료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유로 2024의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프랑스는 18일(한국 시각) 오스트리아와 벌인 조별 리그 D조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프랑스 대표팀은 기쁨이 만끽하지 못했다. 프랑스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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