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20일 영장실질심사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尹 명예훼손 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20일 영장실질심사

KOR뉴스 0 20 0 0

지난 대선 국면에서 대장동 사건과 관련한 허위 인터뷰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에 대한 구속 영장 심사가 오는 20일 열린다.

김만배(왼쪽), 신학림. /조선일보 DB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