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21일 금요일 (음력 5월 16일 丙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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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21일 금요일 (음력 5월 16일 丙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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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ani01.gif   36년생 갈 길 멀면 짐 가볍게 싸도록. 48년생 불평불만은 문제 해결에 도움 안 된다. 60년생 다소의 정체 있어도 조급해 마라. 72년생 소원했던 은인 찾아 마음 전하라. 84년생 정(情) 끊는 칼 있나. 96년생 골치 아팠던 일 봄눈 녹듯 해결.


line_dot520.gif 12ani02.gif   37년생 가족 간 언쟁은 손해 막심. 49년생 문서로 인한 즐거움이 기대. 61년생 관계에서 신의 버리면 무엇으로 성공. 73년생 장거리 여행, 출장은 손해 뒤따를 수도. 85년생 일 많고 실속은 적고. 97년생 상대방 취향과 기호에 맞추도록.


line_dot520.gif 12ani03.gif   38년생 지출하기 전 잔고를 생각하라. 50년생 막힌 곳 있으면 억지로 뚫으려 마라. 62년생 하나 얻었다면 하나는 양보. 74년생 감사할 줄 알면 감사받을 일도 있다. 86년생 함부로 한 약속이 발목 잡을 수도. 98년생 감정 절제하고 사태를 직시.


line_dot520.gif 12ani04.gif   27년생 건강 관리가 재물 관리보다 중요. 39년생 적당한 타협으로 사태를 마무리하라. 51년생 한 걸음 양보가 두 걸음 진보. 63년생 내면 가꾸지 않은 삶은 저속. 75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87년생 부모님이 원하면 무조건 따르도록.


line_dot520.gif 12ani05.gif   28년생 남 일에 왈가왈부 마라. 40년생 변화는 고통이 따르나 안주는 고생이 따른다. 52년생 토끼 덫에 사슴 걸렸구나. 64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있나. 76년생 소소한 일에 신경 쓰면 큰일 놓치기 쉽다. 88년생 깃털이 좋으면 잡새도 아름다운 법.


line_dot520.gif 12ani06.gif   29년생 하루 1시간만이라도 나를 위해 투자하라. 41년생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다. 53년생 주었다면 계산하지 마라. 65년생 그간의 노력·희생 인정받을 듯. 77년생 주변의 말에 크게 신경 쓸 것 없다. 89년생 망설이고 주저하다 기회 날아간다.


line_dot520.gif 12ani07.gif   30년생 함께하려거든 의심하지 마라. 42년생 조절과 통제 기능 마비되면 큰일. 54년생 마땅치 않지만 수용할 건 수용하라. 66년생 남자는 비뇨기과, 여자는 부인과에 진료. 78년생 계획의 수정과 보완 필요할 듯. 90년생 이동과 변화에 적극 대처하라.


line_dot520.gif 12ani08.gif   31년생 과분한 명예는 탐하지 않는 것이. 43년생 모처럼의 기회를 잘 살려나가도록. 55년생 하나에 집중해도 다 못할 판. 67년생 상승기류를 탔으나 장애는 있다. 79년생 손도 안 대고 코 풀 수 있나. 91년생 우선 멈춤 한 뒤 왔던 길을 되돌아보도록.


line_dot520.gif 12ani09.gif   32년생 느긋하게 사태 관망하는 게 상책. 44년생 잘못 고치기가 허물없기보다 더 어렵다. 56년생 후회하거나 주저할 시간 없다. 68년생 어설픈 추진은 일을 더 꼬이게 할 수도. 80년생 의심스러우면 함께하지 마라. 92년생 토끼띠와의 거래에 이익 있다.


line_dot520.gif 12ani10.gif   33년생 묘책 있으나 성사는 어렵다. 45년생 이론만 고집 말고 상식선에서 처신하라. 57년생 길 위에서의 횡액(橫厄) 주의. 69년생 걸림돌, 디딤돌은 자신이 하기 나름. 81년생 실책은 사소한 방심에서 시작. 93년생 서른여섯 계략 가운데 도망이 으뜸.


line_dot520.gif 12ani11.gif   34년생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장사. 46년생 마른나무 타면 생나무도 탄다. 58년생 똑같은 조건에도 결과는 천지차이. 70년생 우울감 엄습할 수 있으니 밝은 생각 갖도록. 82년생 감당하지 못할 일이 무엇. 94년생 선택과 집중에도 우선순위가 필요.


line_dot520.gif 12ani12.gif   35년생 이로움이 집밖에 있으니 나가면 유익. 47년생 어려울 때일수록 이해와 배려가 필요. 59년생 제 도끼에 제 발등 찧는구나. 71년생 계산과 현실이 다소 상이할 수도. 83년생 어차피 할 일이면 내가 먼저 솔선수범. 95년생 숫자 4, 9와 흰색은 행운 부른다.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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