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기계’ 손아섭(36·NC 다이노스)이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 역사에 새로운 대기록을 작성했다. 20일 손아섭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원정경기 6회 세번째 타석에서 투수 라울 알칸타라의 공을 받아치며 안타를 만들어 냈다. 손아섭의 개인 통산 2505번째 안타였다.
[OSEN=김수형 기자] '사실상 연에계 퇴출이나 다름없는 '버닝썬게이트' 핵심인물인 승리부터 정준영까지. 이제 국내를 떠나 해외에서 근황이 들려오고 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 두 사람 모두 출소하자마자 또 다시 '클럽'에서 목격됐다고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다.
[OSEN=김수형 기자] '사실상 연에계 퇴출이나 다름없는 '버닝썬게이트' 핵심인물인 승리부터 정준영까지. 이제 국내를 떠나 해외에서 근황이 들려오고 있다.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했던가. 두 사람 모두 출소하자마자 또 다시 '클럽'에서 목격됐다고 알려져 뭇매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