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같은 선수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었다면 케인도 살아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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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같은 선수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었다면 케인도 살아날 텐데…”

스포츠조선 0 52 0 0

[OSEN=서정환 기자] ‘차붐’ 차범근(71) 이후 이런 한국선수는 처음이다. 저조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손흥민(32, 토트넘)이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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