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친 김하성, 안타 치고도 웃지 못했다…악송구만 두 번, 벌써 시즌 10실책 '팀은 3연승' [SD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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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친 김하성, 안타 치고도 웃지 못했다…악송구만 두 번, 벌써 시즌 10실책 '팀은 3연승' [SD 리뷰]

스포츠조선 0 17 0 0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3경기, 13타석 만에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수비에서 실책 2개로 흔들렸다. 두 번째 실책이 나온 뒤에는 손으로 땅을 내려칠 정도로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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