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뺑소니에 체육교사 꿈꾸던 22살 청년 사망, 5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났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음주뺑소니에 체육교사 꿈꾸던 22살 청년 사망, 5명에게 생명 나누고 떠났다

KOR뉴스 0 74 0 0
조병훈씨.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던 20대 청년이 5명에게 생명을 나눠주고 세상을 떠났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