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마지막 아픈손가락이 다시 공을 뿌린다…'2017 1차지명' 윤성빈, 퓨처스 NC전 2이닝 무실점 [오!쎈 퓨처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롯데 마지막 아픈손가락이 다시 공을 뿌린다…'2017 1차지명' 윤성빈, 퓨처스 NC전 2이닝 무실점 [오!쎈 퓨처스]

스포츠조선 0 39 0 0

[OSEN=조형래 기자] 롯데의 마지막 아픈 손가락, 윤성빈(25)이 다시 힘차게 공을 던지기 시작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