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시대의 반전… 롤스로이스·포르셰도 K부품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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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차 시대의 반전… 롤스로이스·포르셰도 K부품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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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대전 대덕구 한온시스템 아시아·퍼시픽 이노베이션센터의 풍동시험실에서 연구원들이 개발 중인 ‘열관리 시스템’을 전기차 아이오닉5에 설치해 성능 시험을 진행하는 모습. 이곳에선 외부 온도를 영하 40도~영상 60도로 바꿔가며 전기차가 열과 추위 속에서도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한다. /신현종 기자

지난 9월 26일 대전 대덕구 한온시스템 R&D(연구·개발) 기지인 아시아·퍼시픽 이노베이션센터의 풍동시험실. 전기모터와 배터리 등 주요 부품에 200여 개의 센서를 매단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5′ 한 대가 있었다. 외부 온도를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까지 바꿔가며 차를 제자리에서 최고 시속 250km로 달리게 하는 시험이 한창이었다. 이 차에 장착된 ‘열관리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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