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거의 작품"...조인성, 손님에 '극찬' 세례 ('어쩌다 사장3')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이건 거의 작품"...조인성, 손님에 '극찬' 세례 ('어쩌다 사장3')

SK연예 0 320 0 0

[OSEN=유수연 기자] ‘어쩌다 사장3’의 ‘조 셰프’ 조인성이 ‘조 작가’로 등극한다. 손님 맞춤 메뉴에 극찬 세례가 쏟아지는 것. ‘작품’이라는 극찬 폭격에 쑥스러워 몸 둘 바 몰라 하는 조인성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유발한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