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시즌 50도루’ 내가 먼저 닿는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0 0 0 06.25 00:40 올 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가 치열한 순위 경쟁 속 정규 시즌이 절반을 넘어간 가운데, 두산 조수행(31)과 롯데 황성빈(27)의 도루왕 경쟁이 불붙고 있다. 2017시즌 이후 30~40개 수준에서 도루왕이 나오는 추세가 유지됐지만, 올 시즌에는 8년 만에 50도루 이상을 기록하는 도루왕이 나올 거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