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의 사유화… 이재명 위해 ‘판·검사 압박’ 法 추진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입법의 사유화… 이재명 위해 ‘판·검사 압박’ 法 추진

KOR뉴스 0 29 0 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쌍방울의 불법 대북 송금’ 사건 관련 이 대표를 제3자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이 대표 뒤는 박찬대 원내대표. /이덕훈 기자

22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자기 당 의원으로 선출한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별로 회의를 소집해 쟁점 법안을 입법화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섰다. 입법 대상도 이재명 대표 사법 리스크 방어, 대여(對與) 공격은 물론 대규모 재정지출을 수반하는 포퓰리즘 법안까지 전방위로 뻗치고 있다. 정치권에선 “민주당이 이 대표 방탄이나 공약 이행을 위해 입법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