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뒤에 숨은 토트넘, 껍데기 뿐인 입장문 → ‘인종차별’ 언급 無·사과 無·징계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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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뒤에 숨은 토트넘, 껍데기 뿐인 입장문 → ‘인종차별’ 언급 無·사과 無·징계 無

스포츠조선 0 8 0 0
AFP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내뱉은 팀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의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비판을 받는 가운데 토트넘의 입장문 또한 ‘알맹이’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인종차별이라는 단어를 아예 사용하지 않았으며 손흥민은 물론 동양인에 대한 사과 표현도 포함되지 않았고 벤탄쿠르에 대한 특별한 조치를 약속하지도 않았다. 그저 손흥민의 ‘용서’ 뒤에 숨어서 중재자 시늉만 한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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