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끌려가기 싫어요” 은둔 생활 나선 우크라이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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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끌려가기 싫어요” 은둔 생활 나선 우크라이나 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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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039> 폭발물 사용법 익히는 우크라 병사들     (도네츠크 AF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제42기계화여단 병사들이 지난 6일(현지시간) 도네츠크 전선에서 지뢰 등 폭발물 사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 앞쪽에 보이는 것은 대량살상 장비인 클레이모어로 추정된다. 2024.01.10       kjw@yna.co.kr/2024-01-10 14:25:32/<저작권자 ⓒ 1980-2024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우크라이나 남성들이 러시아와의 전쟁에 동원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은둔 생활을 택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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