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지도 않은 당근이 상했다고… 역대급 배달거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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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지도 않은 당근이 상했다고… 역대급 배달거지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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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공개한 주문 내역. 요청 사항(빨간 네모)에 당근을 빼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음식에 들어가지도 않은 식재료가 상했다는 손님에게 전액 환불을 요청받은 식당 사장의 사연이 전해졌다. 당시 손님은 당근을 빼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A씨는 당근을 넣지 않았으나, 음식을 배달받은 손님은 “당근이 상했다”고 주장하며 환불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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