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중 화재 참사 분향소 찾은 아리셀 대표 “죄송하다”...보상 방안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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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 화재 참사 분향소 찾은 아리셀 대표 “죄송하다”...보상 방안엔 침묵

KOR뉴스 0 34 0 0
26일 오후 9시 47분쯤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경기 화성 시청에 차려진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 /구아모 기자

26일 경기 화성시청 로비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분향소에 박순관(64) 아리셀 대표가 방문해 “미안하다”며 조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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