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여청수사팀장입니다” 강압수사 논란에 실명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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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경찰서 여청수사팀장입니다” 강압수사 논란에 실명 입장문

KOR뉴스 0 24 0 0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뉴스1

무고한 20대 남성을 성범죄자로 단정해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논란이 일었던 경기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 수사팀장이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고 입장문을 냈다. 문제가 된 사건은 ‘여청수사팀’이 아닌 ‘여청강력팀’에서 담당한 사건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팀원들이 사이버 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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