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전은 디펜딩 챔피언의 ‘무덤’이었다… ‘앙리 들로네 트로피의 저주’는 깰 수 없는 UEFA 유로 징크스[최규섭의 청축탁축(蹴濁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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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은 디펜딩 챔피언의 ‘무덤’이었다… ‘앙리 들로네 트로피의 저주’는 깰 수 없는 UEFA 유로 징크스[최규섭의 청축탁축…

스포츠조선 0 31 0 0

정녕 ‘앙리 들로네 트로피의 저주’란 말인가. 축배의 상징일진대, 오히려 우승의 망령이 들씌웠나 보다. 녹아웃 스테이지 첫판인 16강전 통과 좌절은 디펜딩 챔피언이 피해 갈 수 없는 숙명의 굴레인 듯싶다. UEFA(유럽축구연맹) 유러피언 풋볼 챔피언십 창설을 주창했던 앙리 들로네 UEFA 초대 회장은 저세상에서 ‘우승의 저주’를 어떻게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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