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3개 난사→0골' 호날두, 또 굴욕의 라스트댄스...'선발 욕심' 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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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23개 난사→0골' 호날두, 또 굴욕의 라스트댄스...'선발 욕심' 독이었다

스포츠조선 0 30 0 0

[OSEN=고성환 기자] 슈팅 23개, 페널티킥 실축 1회, 0골. 세월이 야속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알 나스르)가 자신의 마지막 유로를 굴욕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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