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로 가는 마지막 관문' 브레이킹댄스, 2차 OQS 출격…男 김홍열→김헌우 티켓 확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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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가는 마지막 관문' 브레이킹댄스, 2차 OQS 출격…男 김홍열→김헌우 티켓 확보 유력

스포츠조선 0 49 0 0
사진제공=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파리올림픽으로 가는 길, 마지막 관문이 열린다. 정형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브레이킹댄스 국가대표팀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2024년 파리올림픽 브레이킹 올림픽 퀄리파이어 시리즈(OQS)에 출격한다. 선수단은 19일 결전지로 출국, 22일 남녀부 예선을 시작으로 레이스에 돌입한다. 결승전은 24일 펼쳐진다. 한국은 남자부 김홍열(Hong10) 김헌우(Wing) 박인수(Kill), 여자부 전지예(Fresh Bella) 권성희(Starry)가 파리행 티켓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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