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벤처투자 김현진 대표, 첫 역점 사업부터 ‘삐그덕’… 이스라엘펀드 결성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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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벤처투자 김현진 대표, 첫 역점 사업부터 ‘삐그덕’… 이스라엘펀드 결성 난항

KOR뉴스 0 41 0 0

NH농협금융지주 계열 벤처 투자사인 NH벤처투자가 1000억원 규모의 공동투자(Co-GP) 펀드 결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공동투자 펀드는 김현진 대표이사가 취임한 후 첫 역점 사업으로 주목받았는데, 결성 기한이 석 달가량 지나도록 출자자(LP)를 다 확보하지 못해 성공 여부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NH벤처투자는 5대 금융지주사 계열 벤처캐피털(KB인베스트먼트·신한벤처투자·하나벤처스·우리벤처파트너스) 가운데 유일하게 제대로 된 성과를 못 내고 있다. 타 VC에 비해 업력이 짧다는 핸디캡이 있지만, 불과 1년 먼저 설립된 하나벤처스가 운용자산(AUM) 1조원을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성장이 더디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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