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모욕’ 세리머니 벨링엄… 유럽축구연맹, 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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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모욕’ 세리머니 벨링엄… 유럽축구연맹, 조사 나선다

스포츠조선 0 8 0 0
[겔젠키르헨=AP/뉴시스] 잉글랜드(5위)의 주드 벨링엄(왼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독일 겔젠키르헨의 아레나 아우프샬케에서 열린 2024 16강전 슬로바키아(45위)와 경기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 골을 넣은 후 해리 케인과 세리머니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벨링엄의 동점 골과 연장 전반 케인의 역전 골로 간신히 승리하고 8강에 올라 스위스와 4강 진출을 다툰다. 2024.07.01.

‘2024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16강 경기에서 극장 동점골을 넣으며 잉글랜드를 8강에 올린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징계 위기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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