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홍보 제작비 부풀려 수천만원 타내...대종상 총감독 유죄 확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22 0 0 07.03 10:14 2020년 치러진 21대 총선 당시 정의당 홍보 영상 제작비를 부풀려 정부로부터 수천만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된 감독과 당직자가 대법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