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1학년이 130m 대형 홈런?...스타 탄생 예고한 서울고 김지우
“3학년 형이 부상 당해서 갑자기 출전하게 됐는데, 홈런까지 쳐서 얼떨떨하고 기쁩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서울고와 한국마사BC의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 2회전에서 서울고 1학년 김지우(16)가 초대형 홈런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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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형이 부상 당해서 갑자기 출전하게 됐는데, 홈런까지 쳐서 얼떨떨하고 기쁩니다.”
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서울고와 한국마사BC의 제79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겸 주말리그왕중왕전 2회전에서 서울고 1학년 김지우(16)가 초대형 홈런을 터트리며 스타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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